Admin2019년 1월 17일1분긴 여정에서의 희망(Resident)저는 오래 전, 뉴질랜드로 와서 처음에는 오클랜드에 정착했다가 건축분야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쉬운 한국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뒤 영주권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저의 영주권은 실패하였고 고민 끝에 크라이트처치로 내려오게...
Admin2019년 1월 17일1분전문가의 눈(Resident)저는 영주권 비자를 도움 없이 혼자 시작하였습니다. EOI가 채택된 후 Invitation letter를 받아 4개월간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아무래도 영주권은 조금 더 명확하고 철저하게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
Admin2019년 1월 17일2분감동(Partnership)저는 박사과정 학생으로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에 거주해 오던 중 아내와 아이의 비자 유효기간이 다가와 비자 연장을 준비하려 했지만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 여전, 비자신청 시 뉴질랜드 이민성이 저희 부부의 파트너쉽에 대해 충분히 인정하지...
Admin2019년 1월 17일1분최적의 조언과 솔루션(Work, Resident)저는 뉴질랜드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학생비자와 워크비자(3년)을 거쳐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입니다. 워크비자때부터 영주권을 받기까지 김유한 사장님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워크비자는 물론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비자때부터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