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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Licensed Immigration Adviser
Yuhan Kim
Licence Number: 201400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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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에서의 희망(Resident)
저는 오래 전, 뉴질랜드로 와서 처음에는 오클랜드에 정착했다가 건축분야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쉬운 한국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뒤 영주권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저의 영주권은 실패하였고 고민 끝에 크라이트처치로 내려오게...
Admin
2019년 1월 17일1분 분량
전문가의 눈(Resident)
저는 영주권 비자를 도움 없이 혼자 시작하였습니다. EOI가 채택된 후 Invitation letter를 받아 4개월간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아무래도 영주권은 조금 더 명확하고 철저하게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
Admin
2019년 1월 17일1분 분량
감동(Partnership)
저는 박사과정 학생으로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에 거주해 오던 중 아내와 아이의 비자 유효기간이 다가와 비자 연장을 준비하려 했지만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 여전, 비자신청 시 뉴질랜드 이민성이 저희 부부의 파트너쉽에 대해 충분히 인정하지...
Admin
2019년 1월 17일2분 분량
최적의 조언과 솔루션(Work, Resident)
저는 뉴질랜드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학생비자와 워크비자(3년)을 거쳐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입니다. 워크비자때부터 영주권을 받기까지 김유한 사장님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워크비자는 물론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비자때부터 여러 가지...
Admin
2019년 1월 17일1분 분량
마음의 평화(Work)
워크 비자를 혼자 진행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 워크비자도 스스로 준비하여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민성으로부터 내가 신청한 워크비자가 디클라인 될 수 있으니 요건에 맞게 보완하라는 레터를 받고 갑자기 막막해졌습니다. 다급한 나머지 여러 군데...
Admin
2019년 1월 17일1분 분량
정직한 서비스(Work)
저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면서 건설업종으로 3년짜리 워크비자를 받았습니다. 파랑새이민 김 유한 이민 법무사님과 약 4개월동안 비자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랑새 이민의 가장 큰 장점을 정직성, 배려, 접근용이성 등 세...
Admin
2019년 1월 17일2분 분량
든든한 벗(Resident)
저는 2016년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디클라인된 이력이 있어 많이 긴장했지만 3월초 서류준비를 시작하여 약 3개월만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단 한번의 추가서류를 제출한 뒤 곧 바로 영주권이 발급되었는데 추가서류...
Admin
2019년 1월 17일1분 분량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Work)
저는 현재 파랑새이민을 통해 성공적으로 워크비자를 받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일꾼입니다. 2015년 워킹 홀리데이비자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했던 오클랜드도 참 좋다고 생각 되었지만, 한국에서도 지방에서만...
Admin
2019년 1월 17일3분 분량
100% Recommended(Work)
I would 100% recommend “Bluebird Immigration” and the immigration adviser Yuhan Kim to work with! I was on Working Holiday Visa and my...
Admin
2019년 1월 14일1분 분량
격려가 함께하는 서비스(Student)
저는 워크비자 신청에 어려움이 있어 학생비자로 변경을 준비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파랑새이민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 타국 생활에 많이 지쳐 있었고 학생비자마저 어렵다면 모든 것을 접고 귀국하려는 마음을 먹을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Admin
2019년 1월 14일1분 분량
편안한 서비스(Resident)
안녕하세요? 저는 파랑새이민, 김유한 Immigration adviser님의 도움으로 무사하고 편안하게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많은 준비과정을 통해 워낙 꼼꼼하고 실수 없게 자료를 준비하고 업무를 처리해 주셔서 아무런 불편함이나 걱정...
Admin
2019년 1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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