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가 함께하는 서비스(Student)
- Admin
- 201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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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19년 1월 17일
저는 워크비자 신청에 어려움이 있어 학생비자로 변경을 준비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파랑새이민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 타국 생활에 많이 지쳐 있었고 학생비자마저 어렵다면 모든 것을 접고 귀국하려는 마음을 먹을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처럼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추방당할 조건이었습니다) 김유한 선생님께서는 최선을 다해 상담해 주시고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준비과정이 순탄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저에게 좋은 말씀과 격려를 해 주셔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비자가 성공적으로 발급되어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전하러 갔을 때 선생님께서는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오히려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중대한 일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르고 경제적인 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넘어야할 일이 남아있어 지속적으로 파랑새이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생각입니다. 짧은 후기로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거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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