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Admin

긴 여정에서의 희망(Resident)

최종 수정일: 2019년 3월 19일

저는 오래 전, 뉴질랜드로 와서 처음에는 오클랜드에 정착했다가 건축분야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쉬운 한국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뒤 영주권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저의 영주권은 실패하였고 고민 끝에 크라이트처치로 내려오게 됐습니다.

다행히 키위회사에서 직장을 구했지만 계속되는 고민은 이전의 영주권 기각 때문에 앞으로의 영주권신청도 쉽지 않을 거란 점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주변의 추천으로 파랑새이민을 찾게 되었습니다. 김유한선생님은 우선 이전 기각사유를 상당한 시간을 들여 세밀히 분석한 뒤 이전의 디클라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후 준비를 거쳐 영주권을 신청하였습니다.


파랑새이민에 일을 맡기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저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것입니다. 짐작했던 대로 이전의 디클라인 기록으로 인해 저의 영주권발급은 결코 쉽지 않았고 기간도 11개월이나 걸렸으나 험난하고도 긴 여정 끝에 드디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김유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S.H

조회수 5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전문가의 눈(Resident)

저는 영주권 비자를 도움 없이 혼자 시작하였습니다. EOI가 채택된 후 Invitation letter를 받아 4개월간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아무래도 영주권은 조금 더 명확하고 철저하게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 파랑새 이민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함 없이 꼼꼼히 준비하였다고 생각하였으나 이민전문가 관점에서는 저희가

감동(Partnership)

저는 박사과정 학생으로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에 거주해 오던 중 아내와 아이의 비자 유효기간이 다가와 비자 연장을 준비하려 했지만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 여전, 비자신청 시 뉴질랜드 이민성이 저희 부부의 파트너쉽에 대해 충분히 인정하지 않았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문 광고를 통해 파랑새 이민을 알게 되었는데 뉴질랜드 정부기관에서 발급된 공

최적의 조언과 솔루션(Work, Resident)

저는 뉴질랜드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학생비자와 워크비자(3년)을 거쳐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입니다. 워크비자때부터 영주권을 받기까지 김유한 사장님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워크비자는 물론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비자때부터 여러 가지 문제로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사장님께서 주시는 적절한 조언과 솔루션을 통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