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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벗(Resident)

  • 작성자 사진: Admin
    Admin
  • 2019년 1월 17일
  • 1분 분량

저는 2016년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디클라인된 이력이 있어 많이 긴장했지만 3월초 서류준비를 시작하여 약 3개월만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단 한번의 추가서류를 제출한 뒤 곧 바로 영주권이 발급되었는데 추가서류 요구는 흔히 있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비자를 신청하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 까닭에 많은 분들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고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그 과정과 수고를 잘 알기에 많은 축하를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영주권 진행을 함께 해 나간 동료가 있었습니다. 바로 "Bluebird, 파랑새이민" 이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그 의미가 신선하고 희망찬 이름이라 참 좋았습니다.


저의 영주권을 파랑새이민에 의뢰하여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1. 의뢰인에게 신뢰를 주는 깔끔하게 정리 계약서였습니다.

진행과정에 따른 수수료 지불에 관한 사항이 계약서에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어 신뢰와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진행 시기에 맞는 단계별 서류준비 안내목록이었습니다.

맨 먼저, 1 단계에서 준비할 사항을 잘 정리하여 큰 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3. 세부목록을 준비하는 2단계에서 조항에 맞게 꼼꼼하게 체크 하여 불필요한 과정이나 중복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이민성의 입장에서 자료로서 검토의 가치가 있는 것들을 정확하게 골라 분리 해주셨어요.


4. 추가서류를 준비하는 절차상의 과정에서도 신청인의 손이 되어 부족한 영어표현까지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살펴주셨습니다.


5. 무엇보다 신청인에게는 든든한 선배이자 벗이 되어 주셨습니다.

늘 차분하고 웃는 얼굴로 끝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는 멋진 장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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